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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커피잔 사고 싶을 때
고마운 분들께 소소하게 선물을
해야 할 때 고민되시죠~?
고민하지 마시고
인천 송도 폴란드 도자기 전문점
노라덕으로 오세요!
눈길이 가는 예쁜 문양
[ 베고니아]
유럽 장인들이 정성 들여 빚어낸
아름다운 핸드메이드 도자기입니다.
정성스러운 핸드메이드 도자기를
소중한 분께 선물해보세요.
신혼부부, 집들이 선물로
가장 인기 있는 문양
[핑크 플라워]
결혼선물, 생일선물,
집들이 선물 회사 동료 ,
회사 직원들 하나하나 정성 들여
찍어내고 그려낸
아름다운 핸드메이드
커피잔 주는 분 받는 분들도
부담 없이 줄 수 있어 좋습니다.
실용적이고 예쁜 선물
이젠 노라덕에서!
매장 안내
신상 품 입고!
추가 할인 이벤트!
자동차로 찾으시는 분들은
내비게이션에 [송도동 8-3] 입력하면
쉽게 찾아오실 수 있으세요!
주차:휴머 빌 파크 건물 지하주차장
영업시간 :오전11시 ~ 오후 6시
매주 일요일은 쉽니다!
폴란드 도자기 역사 이야기
세라믹 기술학교
과거 1870년에 세워진 세라믹 예술학교의 교육은 폴란드 도자기의 예술성 와 독창성의 수준과 질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세라믹 예술학교 1897
슐렌지엔 에 위치한 도자기 마을에 1897년에 세라믹 예술학교가 설립되었습니다.
도자기 학교의 첫 번째 선생님은 독일에서 온 빌헬름 푸칼였습니다.
그는 독일에서 유명한 도자기 숙련공으로서 독일 베를린에 있는 왕립 도자기 회사의 기술 이사였습니다.
박물관 / 1910년 세라믹
그는 1897년에서 1918년까지 세라믹 예술학교에서 근무하면서 창의적인 표현 방법과 혁신적인 새로운 작업 방법들을 학생들에게 가르쳤습니다. 정기적으로 도자기 작품 발표를 통해 예술적인 가치를 매우 중요시 여겼습니다.
박물관 / 1910년 세라믹
발표했던 도자기 작품의 경우 기하학적인 문양의 '미'를 따르기도 하였고 강렬한 색상의 안료를 입혀 두껍게 덧칠한 회화를 연상시키기도 하였습니다. 세라믹 예술학교 설립 등으로 폴란드 도자기는 성장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1945년 종전 후, 슐렌지엔은 '포스 담 협정'에 의해 다시 폴란드의 땅이 되었고 독일인이 소유했던 도자기 학교와 공장의 생산라인은 멈춰 섰습니다.
멈춘 슐레지엔의 도자기 산업은 1950년부터 폴란드 예술 협회와 브로츠와프 지방에 있는 '미술 아카데미'와의 협력으로 다시 세라미카 아티스 지나가 세워집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폴란드 도자기는
오랜 경력을 갖춘 폴란드 예술가들에 의해서
100% 수공예로 만들어지는 제품입니다.
폴란드 도자기를 산다는 것?
360여 년의 전통을 이 이어온
그곳의 문화와 예술가의 혼이 담긴
예술품을 갖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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